교황방한기념주화. /사진제공=한국은행
교황 방한 기념주화 당첨자가 5일 오후 농협은행, 우리은행 및 한국조폐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기념주화 배부는 오는 10월13일부터다.
앞서 한국조폐공사에는 지난달 11~22일 농협은행과 우리은행 전국 2000여개 창구 및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교황기념주화 예약을 받은 결과 국내분 발행 은화 2만7000장, 황동화 5만4000장보다 훨씬 많은 은화 11만2367장, 황동화 9만9561장이 접수됐다.

이어 공사는 지난 2일 대전 기술연구원 정보관 2층 세미나실에서 교황기념주화 공개추첨행사를 가졌다. 공사 임직원, 한국은행, 농협은행, 우리은행 관계자 및 경찰관 등이 입회한 가운데 컴퓨터 추첨 프로그램으로 농협은행분 은화 1만3218장과 황동화 2만7067장, 우리은행분 은화 1만6182장 및 황동화 3만2210장에 대한 당첨자를 선정했다.

이번 당첨 수량은 국내분 최대 발행량에 국외 분 잔여수량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