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연예전문매체 배니티 페어는 뉴슨이 조너선 아이브 선임부사장이 이끄는 애플의 디자인 팀에 합류하기로 했다고 현지시간으로 6일 보도했다.
애플의 아이브 부사장은 "마크 뉴슨은 이 시대에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 중 한 명"이라며 "비상한 재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뉴슨은 산업디자인 분야에서 명성이 높은 인물로, 미국 뉴욕 현대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돼 있으며 포드와 나이키 등 여러 기업의 위촉을 받아 디자인 작업을 했다.
뉴슨은 지난 2005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 100명에 포함되기도 했다.
한편 애플은 최근 패션과 미술, 음악 등의 분야에서 외부 인력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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