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귀경길 정체가 시작돼 오후 5시께 절정을 이루다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상황에 따르면 정오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영동-영동터널 7km, 회덕분기점부근-신탄진 4km, 안성분기점부근 2km 등 총 17km 구간에서 차량이 밀리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군산부근 2km, 송악부근-서해대교 9km, 서해대교부근-서평택분기점부근 6km 등 총 23km 구간에서도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방향 정안-남풍세 13km 구간도 차량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 증평-진천부근 11km,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여주분기점-이천 8km 구간도 정체가 시작됐다.
정오를 기준으로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에서 서울까지 승용차로 5시간 50분(요금소기준)이 소요된다. 대구에서는 5시간, 목포에서는 5시간 30분, 광주에서는 4시간30분, 울산에서는 6시간이 각각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서울 출발 하행선은 대부분의 구간에서 원활한 소통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는 귀경 예정자들에게 출발하기 전 고속도로 상황을 점검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고속도로 실시간 교통정보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고속도로교통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도로공사는 귀경 예정자들에게 출발하기 전 고속도로 상황을 점검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고속도로 실시간 교통정보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고속도로교통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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