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산업부는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공공기관 관용 승용차의 25%를 전기차로 구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현행 규정에는 관용 승용차의 50% 이상을 경차나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구매하도록 돼 있다. 산업부는 이 중 절반 이상(전체 관용 승용차의 25% 이상)을 전기차로 구매해야 한다는 내용을 추가하기로 한 것.
앞서 산업부는 최근 공공기관 전기차 구매를 의무화하고 공공기관 건물에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제로 에너지 빌딩 제도' 도입을 추진하기로 하는 등 에너지 신산업 육성에 관한 각종 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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