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예술학사 교육기관 한국예술원은 학생들이 자연친화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생활관을 완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완공된 한국예술원 생활관은 펜션에서 많이 쓰이는 자연 친화적인 독채 형태로 건축됐다.

특히 본원 부지 내에 위치해 있어 장거리 통학으로 늦게까지 연습하는 것이 부담스러웠던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한국예술원 측은 전망했다.


한국예술원 측은 현재 완공한 생활관에 신입생을 최우선으로 배정하고 있으며 기숙사 이외에도 주변 하숙 시설과의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예술원은 현재 수시모집 지원 접수 중이며 인터넷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한국예술원 김형석 학장은 "그동안 지방 출신 학생들이 주거와 관련해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많이 안타까웠기에 이번 생활관 건립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관을 지속해서 발전시키고, 나아가 체계적인 학습지도 또한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지제공=한국예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