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실업률이 전월에 비해 소폭 상승했지만, 광주·전남 모두 각각 2·4개월 연속 2%대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주의 실업률은 서울을 비롯한 6개 광역시 중 울산에 이어 두번째로 낮았다.
 
12일 호남지방통게청이 내놓은 ‘2014년 8월 광주전남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지역 고용률은 59.4%로 전년 동월대비 2.6%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74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3만9000명(5.5%)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건설업(1만1000명, 17.7%), 도소매·음식숙박업(1만5000명, 8.9%), 전기·운수·통신·금융업(7000명, 8.8%),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9000명, 3.4%), 광공업(1000명, 0.9%) 모두 증가했으며, 농림어업(-4000명, -16.5%)은 감소했다.

실업률은 2.8%로 전년 동월대비 0.3%포인트 상승했지만, 울산(2.7%)에 이어 서울(4.3%)을 비롯한 6개 광역시 중 두번째로 낮았다.


실업자는 2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3000명(17.55) 증가했다.

전남지역 고용률은 60.7%로 전년 동월대비 1.4%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자는 90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만6000명(1.7%) 감소했다.  
 
산업별로는 광공업(9000명, 12.0%),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3000명, 1.3%) 모두 증가했지만, 농림어업(-2만명, -7.4%), 전기·운수·통신·금융업(-4000명, -4.5%), 도소매·음식숙박업(-3000명, -1.8%), 건설업(-1000명, -1.8%)은 모두 감소했다.
 
실업률은 2.9%로 전년 동월대비 1.0%포인트 상승했으며, 실업자는 2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9000명(53.4%)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