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전 청와대 대변인.(사진=뉴스1)
김은혜 전 청와대 대변인이 방송에 복귀한다.

김 전 대변인은 오는 22일부터 종합편성채널 MBN의 한 시사 토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MBN은 김 전 대변인의 복귀와 관련해 “각종 사회 문제에 뚜렷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김은혜의 진정성 있는 시각과 함께 고정 패널들이 각각의 코너를 진행하는 형식”이라며 “시청자의 눈높이에서 함께하며 색다른 시사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은혜 대변인은 MBC 앵커 출신으로 지난 2008년 대통령 제1부대변인(외신담당)을 역임했다. 이후 대통령 부대변인, 제2대변인 등을 지냈다.


2010년 KT로 자리를 옮겨 그룹콘텐츠전략담당 전무, GMC전략실장, 커뮤니케이션실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