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오후 날씨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15일 오전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며 중부서해안지역에 비가 오는 곳이 있다고 예보했다. 남부 일부지역도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릴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지방과 전라남북도는 낮까지, 강원도영동은 늦은 오후부터 내일(16일) 아침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는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춘천 17도 ▲강릉 20도 ▲대전 19도 ▲청주 19도 ▲대구 18도 ▲광주 19도 ▲전주 18도 ▲부산 20도 ▲제주 21도 등이다.

낮 최고예상기온은 ▲서울 27도 ▲춘천 27도 ▲강릉 27도 ▲대전 26도 ▲청주 27도 ▲대구 26도 ▲광주 26도 ▲전주 26도 ▲부산 26도 ▲제주 26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아침동안 서해안과 남해안, 내륙 일부에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차량운행에 주의를 요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