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4. /사진제공=삼성전자

지난 3일 갤럭시노트4가 독일에서 공개된 가운데 정식 출시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갤럭시노트4의 정확한 출시일과 출고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업계는 갤럭시노트4가 전작인 갤럭시노트3와 유사한 106만원대 수준이거나, 혹은 이보다 낮게 책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90만~100만원 전후가 될 것으로 추측된다.

오는 10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 시행되면 소비자들은 25만~35만원의 보조금 지원을 받고 구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유통점들은 15% 추가로 보조금을 더 지원할 수 있어 이를 포함하면 최대 4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당초 갤럭시노트4는 10월 중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SK텔레콤이 판매 홈페이지에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 관련 배너를 게시하고 영업정지가 끝나는 9월18일 공개한다고 밝혀 출시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