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송에서 유나(김옥빈 분)는 창만(이희준 분)을 통해 친모 황여사(송채환 분)의 사진을 보게 되었다. 이에 그녀는 “독하게 안 생기고 착하게 생기셨다”라 말하며 아련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런데 창만 덕분에 황여사도 핸드폰 메시지를 통해 유나의 사진을 보게 되며 결국엔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다음날 창만과 다시 만난 황여사는 유나가 소매치기라는 사실을 전해 듣고 만남에 대해 자신없어했다.
이렇게 해결될듯 해결되지 않은 모녀의 가슴 아픈 이야기는 두 사람이 다시 마주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유나는 그 동안 엄마를 미워했었고 황여사는 유나를 계속해서 거부해왔었기 때문에 진전될 듯한 모습을 비친 둘 사이의 관계가 해피엔딩의 단초가 될 것이란 추측을 낳고 있는 것이다.
엄마와 딸의 가슴아픈 이야기가 해소되는 과정은 매주 월화 밤 9시50분 JTBC를 통해 방송되는 <유나의 거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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