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 /사진제공=애플
애플이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2차 출시국 22개 지역의 명단을 발표했지만 이번에도 한국은 제외됐다. 아이폰6나 아이폰6플러스를 구매하려는 한국소비자들은 다음달 이후까지 기다리거나 국외에서 직접 구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오는 26일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아일랜드, 아일오브맨, 이탈리아,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카타르,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대만, 터키, 아랍에미리트연방(UAE)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를 시판키로 했다.

앞서 애플은 19일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영국 등 1차 출시국 10개 지역에서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지난 12일 오전 0시(미국 태평양시간)에 애플 온라인 스토어와 주요 이동통신사들의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예약 판매 시작부터 소비자들이 몰리면서 화면 크기·통신사·색깔·용량 등에 따라 상당수 모델이 품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