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원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Mnet의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나인’에 출연한 손병현의 댄스 특강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는 10월 10일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한국예술원에서 진행되며 손병현은 방송예술과(스트릿댄스, 방송댄스 전공) 재학생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얼반댄스에 대해 강연한다.
특히, 이번 특강에서는 댄싱9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작품 세계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강자 손병현은 댄싱나인 시즌1, 2에 참여해 빼어난 춤 실력을 기반으로 멋진 무대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참가자 최수진과의 커플미션으로 진행된 열정적인 무대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국예술원 김형석 학장은 "최근 가요계뿐만 아니라 댄스계에서도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와 관련해 특강을 마련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문화예술계에 진출하는 다양한 방법을 학생들에게 알리고, 현장의 생생함과 열정 등을 느끼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미지제공=한국예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