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문을 연 영풍문고 키즈파크는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장난감과 놀이기구 등을 체험하면서 창의력·집중력·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꾸며졌다.
키즈파크는 아이를 뜻하는 ‘Kids‘와 ‘park’의 합성어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공간을 조성했다.
키즈파크 중간에는 엄마가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조성된 독서 공간이 있다.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뿐만 아니라 어른을 위한 베스트셀러들도 함께 갖추고 있다.
'블록버스’의 체험 이용금액은 1시간에 5000원, 정회원 가입 시 10시간에 4만5000원이다. 입장객에게 판퍼즐, 레고 피규어 등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영풍문고 유·스퀘어점 관계자는 “최근 유·스퀘어에는 교통 이용객뿐만 아니라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들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라며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따로 조성한 만큼 꾸준히 관련 컨텐츠를 채워 넣어 아이들이 보다 재미있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꾸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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