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국 U-16 대표팀은 태국 방콕에 위치한 라자만갈라 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맞서 전반 5분, 후반 1분, 후반 4분, 후반 8분, 후반 12분에 연속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이날 선제골은 장결희가 넣었다. 장결희는 전반 4분 시리아 진영 중앙을 단독 드리블로 파고 들어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첫골을 넣었다.
전반을 1-0으로 앞선 한국은 후반 1분에 장결희가 얻어낸 패널티킥을 이승우가 키커로 나서 성공시켜 2-0을 기록했다.
한국은 이후 탄력을 받아 후반 4분 장결희가, 후반 8분에는 장재원이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박상혁이 후반 12분에 한 골을 더 추가해 현재 5-0으로 시리아를 리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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