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전주 한옥마을에서 도보로 5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 풍남문 광장에서 진행되며, 이날 행사에서는 먹거리뿐 아니라 볼거리, 살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장터의 메인 프로그램은 ‘아트마켓’으로 평화동 주민들이 그룹작업을 통해 기술을 익히며 빚어낸 냅킨과 뜨개, 북아트, 리본, 매듭, 팰트 등 공예품과 천연비누, 재활용비누, 네일아트 등 다양한 수공품이 전시되고 체험 및 판매가 이뤄진다.
뿐만 아니라 각 가정에서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들을 주민들이 직접 들고 나와 판매도 하고 물물교환하는 공간으로 ‘재활용나눔장터’도 꾸려진다. 또한 문화공연전문 청년기업인 ‘버즈커즈 팩토리’가 장터가 열리는 동안 거리공연을 펼쳐 관광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미지제공=한국문화원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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