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이자 음악감독인 금난새 씨가 수미주라 서비스를 경험하고 있다.
지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4층에 위치한 에트로 남성 매장에서는 14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 컨셉인 _ Happy Tailoring(해피 테일러링)_ 에 맞춰 Su misura(수미주라) 맞춤 서비스를 실시한다.
에트로 브랜드 사상 한국에서 처음 진행되는 수미주라 서비스를 위해 이탈리아 Tailor(테일러) 장인이 방문했으며, 고객과의 1:1 대화를 통한 맞춤 서비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10여 개의 수트 스타일과 250가지 원단이 준비되어 있으며, 에트로 수트의 시그니처인 화려한 안감 패턴, 라펠의 색상과 모양, 포켓 형태, 벤트 (뒷트임) 스타일 변경, 이니셜 서비스 등이 고객의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주문 상품은 6주~8주의 공정과정을 거쳐 고객에게 전달된다.


이탈리아 남성의 멋과 위트로 재기 발랄한 컬렉션을 선보였던 에트로 남성복 디자이너 킨 에트로(Kean Etro)는 이번 14 FW 시즌에는 남성 패션의 기본인 ‘수트의 귀환’을 보여주었다. 풀리아 지방의 사토리얼 전통과 기술을 보여주며 에트로 특유의 페이즐리 패턴을 수트와 조화롭게 풀어냈다.

수미주라(Su Misura)란? 
기본 패턴을 구비하고 고객에게 입어보게 한 뒤 취향에 따라 디테일을 변형해 몸에 정확하게 맞추는 반맞춤복.

<이미지제공=에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