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기업 교육의 화두는 ‘창조적 인재, 현장중심, 스마트러닝’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온라인교육 전문기업 휴넷은 지난 9월 1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12회 휴넷 HRD 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500여 명의 기업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2015년 기업교육과 미래 HRD’ 주제하에 기업교육의 최신 흐름 및 방향성 등을 전망하고 다양한 기업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기조연설을 맡은 박오수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는 “창조지향적 조직문화를 통해 핵심인재 중심의 교육이 아닌 직원 개개인의 창조적 본능을 극대화 시켜야 한다”며 보통사람을 위대한 사람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기업 교육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이성엽 아주대 평생교육원장은 기업 교육의 중요한 트렌드로 △조직의 가치가 아닌 개인의 가치가 우선 △현장, 일터 등 공간을 뛰어넘는 무형식학습 △모바일 등 새로운 교육 도구의 등장과 확산 등을 들어 2015년을 이끌어갈 기업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 이마트, 교보생명, 한라그룹, 외교부 등 기업 교육 책임자들의 우수 사례 발표에서는 스마트러닝 성공 사례, 리더십 교육 트렌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개인의 편의에 따라 학습이 가능한 스마트러닝에 대한 발표는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휴넷 조영탁 대표는 “스마트폰 도입 후 시공간의 한계를 초월한 학습방법이 교육의 패러다임도 변화시키고 있다.”며, “새로운 시대에 맞추어 교육 방식도 온∙오프라인의 결합, 정형∙비정형학습의 결합, 일∙학습의 결합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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