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추성훈//사진=머니투데이 DB

추성훈이 2년 7개월 만에 UFC무대로 돌아온다.
20일 오후 2시 30분 일본 도쿄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in JAPAN' 대회 웰터급 매치에서 추성훈은 미국 아미르 사돌라에 맞서 대결을 펼친다,

현재 추성훈의 UFC 성적은 1승 4패이다. 추성훈은 'UFC 100'에서 앨런 벨처와 저돌적인 경기로 판정승을 거두며 화려한 데뷔전을 치뤘다. 그러나 이후 크리스 리벤과 마이클 비스핑, 비토 벨포트, 제이크 쉴즈에게 연패했다.


하지만 언제나 화끈한 타격전을 선호하는 특성 때문에 5경기 중 3경기에서 '파이트 오브 나이트'(이 날의 경기)에 선정되는 진기록을 세우며 세계 격투계에 기대를 받고있는 상태.

상대 아미르 사돌라는 UFC 선수 육성 리얼리티 프로그램 '디 얼티밋 파이터 시즌7'(이하 TUF 7)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UFC에 입성한 인기 선수이다. 필 바로니, 브래드 블랙번, 피터 소보타 등의 선수들을 타격으로 화끈하게 꺾으며 현재 UFC 전적 6승 4패를 기록 중이다.

한편 사돌라는 지난 2010년 김동현에게 판정패 당한 바 있다. 추성훈의 복귀전은 슈퍼액션에서 생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