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UFC’
일본의 톱 모델 야노 시호가 격투기 남편 추성훈의 UFC 복귀전을 앞두고 승리를 향한 간절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20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제 남편이 경기합니다. 모두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성훈 선수의 것으로 추정되는 UFC 로고가 새겨진 글러브를 꼭 쥐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추성훈의 상대선수 상대 아미르 사돌라는 UFC 선수 육성 리얼리티 프로그램 '디 얼티밋 파이터 시즌7'(이하 TUF 7)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UFC에 입성한 인기 선수이다. 필 바로니, 브래드 블랙번, 피터 소보타 등의 선수들을 타격으로 화끈하게 꺾으며 현재 UFC 전적 6승 4패를 기록 중이다.
한편 사돌라는 지난 2010년 김동현에게 판정패 당한 바 있다. 추성훈의 복귀전은 슈퍼액션에서 생중계한다.
‘추성훈 UFC’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성훈 UFC, 온 국민이 야노 시호와 같은 마음” “추성훈 UFC, 추성훈 선수 겪하게 응원합니다” “추성훈 UFC, 부디 좋을 결과 있기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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