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7개월여 만에 UFC에 복귀한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추성훈은 20일 20일 오후 2시 30분 일본 도쿄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UFC in JAPAN' 대회 웰터급 매치에서 추성훈은 미국 아미르 사돌라에 맞서 대결을 펼쳤다.
평소 화끈한 타격전을 선호해 '파이트 오브 나이트'로 불리는 추성훈 답게 이날 경기에서도 1라운드 초반 사돌라에게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키며 기선을 잡았다.
이어진 2라운드와 3라운드에서는 무한 파운딩을 퍼부으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3라운드 종료 링이 울리자 추성훈은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리며 승리를 확신했고 관중석에 있던 그의 가족들도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이날 추성훈은 심판 판정에서 3대0 만장일치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추성훈은 4연패에서 탈출하며 명예 회복에 성공했다.
‘추성훈 UFC’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성훈 UFC, 역시 클래스가 다르다" "추성훈 UFC, 3-0 승리라니 압도적인 경기력이다" "추성훈 UFC, 평소 훈련을 얼마나 열심히 했을지 드러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UFC 파이트 나이트 52'에 동반 출전한 강경호와 임현규 역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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