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사진=애플

미국 전역에서 판매가 시작된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전 매장에서 품절됐다.
지난 19일 오전 8시(각 지역 현지시간)부터 미국 전역의 애플 스토어와 이동통신사 매장에서 애플의 신제품 스마트폰 아이폰 6와 6 플러스의 판매가 개시됐다. 매장 앞은 아이폰을 사려는 고객이 몰렸고, 거의 모든 매장에서 불과 수십분만에 재고가 바닥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이 두 신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애플 아이폰 판매량이 2007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으로 신기록 행진을 이어 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인기 탓에 아이폰 국내 출시는 연말에나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는 2차 출시국에서 빠지고 물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물량 부족으로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는 방안도 쉽지 않아 보인다.

애플은 2차 출시국 다음 출시 국가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한국이 3차 출시국에 포함되더라도 10월말 출시될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아이폰5S와 아이폰5C 출시때와 비슷하다. 한국은 당시 2차 출시국에 포함, 10월25일 아이폰 신제품을 출시했다.

업계에서는 아이폰6와 아이폰6+ 물량이 지난해보다 더 부족해 11월에서야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경우 11월, 최악의 경우 국내에서는 12월에나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