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는 문화재청의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협약기업으로 2009년부터 12번째 매년 봄•가을에 본 행사를 후원해오고 있다.
문화계 유명인사를 초청해 고종 황제의 연회 및 휴식 장소였던 덕수궁 정관헌에서 스타벅스가 제공하는 무료커피와 함께 주제별 강연을 펼치는 행사다.
오는 10월 1일은 역동적인 에너지와 유머를 특징으로 하는 춤으로 유명한 무용가, 안은미씨가 두껍고 불편한 껍질을 벗어던지는 첫걸음이 바로 춤이며 이제는 우리를 옭아매고 있는 관습을 깨고 모두 몸을 흔들 시간임을 <몸의 인류학-춤을 통해 나를 발견하다>라는 주제로 전달한다.
또 10월 8일은 인간에 대한 애정과 연민을 그려내는 시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정호승 시인이 <내 인생에 힘이 되어주는 시>라는 제목의 강연을 진행한다. 정승호씨의 자작시 10여 편과 그 시의 배경이 되어준 인생의 비밀을 함께 이해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치유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
강연은 정관헌 내부 좌석을 비롯해 외부에 설치된 대형 화면으로도 강연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예약 접수와 이번 행사의 자세한 정보는 덕수궁 홈페이지(www.deoksugu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시작 전 6시 30부터 방문객 모두에게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이 자원봉사활동으로 커피와 다과를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