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셋째주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전세시장은 물건 찾기가 힘들어 거래가 대체로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2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지난주 광주 광산구, 북구 아파트 매매시장은 매물 부족으로 거래가 다소 어려운 모습을 띠었으며, 단지 별로 나온 매물이 1~2건 정도로 적어 중소형 아파트는 거래가 어렵고 중대형 아파트도 호가가 다소 오르고 있다.


북구 운암동 벽산블루밍운암메가시티 85㎡가 1억7250만~1억9250만원, 광산구 수완동 우미린2차 115㎡가 2억5000만~2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전세시장 역시 광산구, 북구 일대 전세가 보합세를 보였다.
 
전세난 등으로 재계약하는 경우가 많아 전세물건이 품귀를 보이고 있는 상태로, 물건부족이 이어지면서 전세계약도 드물어 대체적으로 조용한 모습이다.
 
광산구 수완동 우미린2차 115㎡가 1억9200만~2억1000만원, 북구 운암동 벽산블루밍운암메가시티 112㎡가 1억7500만~1억9500만원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