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능력개발계좌’ 제도가 광주지역 실업자들의 재취업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광주고용노동청이 지난 1월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훈련종료일 기준) 직업능력개발계좌로 실업자 대상 직업 훈련에 참여한 직종별 취업률을 분석한 결과, 간호조무사(63.6%), 경리사무원(49.9%), 캐드원(46.5%), 직업상담사 및 취업알선원(35.6%) 직종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직업능력개발계좌란 고용노동부장관이 실업자의 자율적인 직업능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발급한 직업능력개발훈련 비용을 지원하는 계좌로, 200만원 한도 내에서 계좌 발급일부터 1년 동안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다.


직업능력개발계좌를 발급받기를 희망하는 경우,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를 방문해 일정한 발급절차를 거쳐야 하고, 자세한 문의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직업능력개발과(609-8502~850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