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고 싶은 셔츠룩이었다. KBS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에서 예비 법조인 염치웅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현우가 지난 9월 20일 방송된 76회에서는 따뜻한 감성이 담긴 셔츠를 선보였다.
이날 현우는 카키 컬러와 브라운 컬러가 체크무늬로 이루어진 셔츠를 착용해 트렌디한 가을 패션을 연출했다. 짙은 그레이 컬러의 베이직한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한 그는 부드러운 남성미를 자아냈다. 특히 셔츠를 아우터로 매치해 캐주얼한 보이프렌드룩을 완성했다.
▶스타일링TIP : 내 남자친구에게 꼭 필요한 ‘체크셔츠’
패션에 관심이 없는 남성들이라도 체크셔츠만 있으면 포멀한 캐주얼룩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특히 가을 감성이 느껴지는 따뜻한 컬러의 체크무늬를 선택해 조금 더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현우처럼 편안한 티셔츠에 셔츠를 매치한다면 셔츠를 응용할 줄 아는 세련된 남성으로 거듭날 것이다.
▶브랜드&가격 : 현우가 선보인 카키 체크 셔츠는 ‘질스튜어트’의 제품으로 가격은 11만 2000원대이다.
한편, 이날 방송된 ‘고양이는 있다’에서는 순자(서이숙 분)가 양순(최윤영 분)에게 치웅을 다시 만나 달라 사정한다. 치웅은 계속되는 병수(이재용 분)와의 대립으로 응급실에 실려 가는 장면이 그려지며. 21.1%(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공행진 하고 있다.
<사진=KBS ‘고양이는 있다’, 질스튜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