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이 24일 홈페이지에 매각 공고를 내고 새 주인 찾기에 나섰다.
24일 서울중앙지법은 최근 팬택에 대한 매각공고 신청서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이날 팬택은 홈페이지에 '주식회사 팬택 M&A 공고'라는 이름으로 정식으로 매각 공고를 냈다.
팬택의 매각주간사인 삼정회계법인 명의로 올라온 매각 공고에 따르면 LOI(인수의향서) 접수는 오는 10월7일 오후 3시까지다. 이후 사전심사와 예비실사자료 제공, 입찰서류 접수 및 평가, 우선협상대상자선정, MOU체결, 정밀실사 수행, 투자계약 체결, 회생계획안 제출 및 인가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한편 팬택은 앞서 채권단 실사에서 계속기업가치가 3824억원으로, 청산가치 1895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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