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마을막걸리는 아스파탐과 같은 인공감미료를 넣는 대신 쌀의 함량을 높여 단맛을 내고 우리쌀과 누룩에 물만 넣고 빚어낸 프리미엄 막걸리다. 느린마을막걸리는 배상면주가가 직접 운영하는 느린마을양조장&펍 또는 대형마트에서 만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쌀가공품 품질향상과 경쟁력 촉진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쌀가공품 품평회는 떡류, 면류, 과자류, 전분당류, 곡물가공류, 도시락, 주류·음료류 등 총 7개 유형별 제품들을 품질, 소비자 선호도, 위생부문의 3단계 심사를 통해 식감, 포장디자인, 수요확대 가능성, 제품개선 노력 등을 고려해 TOP10을 선정한다.
쌀가공품은 쌀 함량이 30% 이상인 제품을 말하며 이번 품평회에는 총 64개의 쌀가공품이 출품됐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느린마을막걸리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주류•음료부문 유일하게 수상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느린마을막걸리뿐 아니라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우수한 전통술이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