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한 아이템도 그녀가 입으면 사랑스러웠다. 배우 남보라가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에서 5년 만에 돌아온 말숙의 딸, 김샛별 역으로 열연하며 매회 로맨틱 캐주얼룩을 연출하고 있다. 지난 9월 23일 방송된 78회에서는 모던한 컬러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남보라는 짙은 네이비 톤의 블라우스와 스키니 팬츠를 매치해 편안한 감각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블라우스의 화이트 패턴이 그녀의 귀여운 얼굴을 더욱 생기 있게 만들어줬다. 여기에 그녀는 심플한 그레이 팬츠로 내추럴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한껏 고조시켰다.



▶스타일링TIP : 손쉽게 패셔너블해지는 법 ‘패턴 블라우스 & 스키니 팬츠’


다양한 아이템으로 캐주얼룩을 연출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에 여성미를 가미하고 싶다면 블라우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무거운 느낌이 들지 않는 패턴 블라우스는 위트 넘치는 패션 감각을 자랑할 수 있다. 남보라처럼 모노톤의 블라우스와 스키니 핏 팬츠로 약간의 시크한 분위기를 가미한다면 더욱 세련된 스타일링이 완성될 것이다.



▶브랜드&가격 : 남보라가 선보인 네이비 프린트 블라우스와 그레이 스키니 팬츠는 ‘숲’의 제품이며, 가격은 각각 4만 6000원대, 7만 4000원대이다.



한편, 이날 방송된 ‘사랑만 할래’에서는 재민(이규한 분)이 샛별의 식구들에게 수아(한서진 분)를 데리고 샛별과 결혼하고 싶다며 허락을 구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12.1%(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SBS ‘사랑만 할래’,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