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I&C는 고감도 여성 커리어 브랜드 ‘캐리스노트’를 리뉴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캐리스노트는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략에 따라 지난 5월 패션그룹형지에서 전개하던 것을 우성I&C로 편입시킨 여성 커리어 브랜드다.


우성I&C는 기존에 갖고 있던 시니어의 이미지를 현대적인 감각에 우아한 무드를 더해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로 재편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캐리스노트 총괄디렉터로 여성복에서는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안광옥 상무를 영입했다는 설명이다.

지난 달에 우성I&C의 캐리스노트에 합류한 안 상무는 올해 FW(추동복) 상품을 재정비하면서 브랜드 리뉴얼 작업에 전면에 서고 있다.


국내 커리어 브랜드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여성 캐릭터 브랜드까지 섭렵한 안광옥 상무는 오랜 직관력을 통해 브랜드의 방향을 잡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브랜드로 키워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캐리스노트는 2013년 매장수 65개에 매출액 333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올 들어서는 유통망을 대폭 늘려 매장수 79개에 이르렀고, 상품라인 및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하여 2015년 백화점 여성 커리어 M/S(시장 점유율)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