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정일우 한국필립모리스 사장을 비롯해 나동연 양산시장, 안윤한 장학재단 이사장, 윤영석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한국필립모리스가 기부한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 성적이 우수한 양산 지역 중·고등학교 재학생들의 장학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양산시 인재육성 장학재단은 관내 각급 학교 학생 중 ▲저소득가정의 학생들에 대한 상급학교 진학기회 제공 ▲성적 우수자와 우수대학 진학자에 대한 장학금 지원 ▲기능, 체육, 예능 분야의 우수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 정일우 한국필립모리스 사장은 “이 장학금이 지역과 회사의 발전을 이끌어 갈 양산시의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산지역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 2002년 양산시 유산동에 첫 국내 생산공장을 설립한 이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2012년에는 약 2000억 원의 투자로 기존 생산 규모를 2배 이상 확장한 신공장을 추가 완공했다. 이를 계기로 고용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지역의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고자 2011년부터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매년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장학금 지원 외에도 먹거리 나누기 냉동탑차 기증, 담배경작농민 건강검진, 환경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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