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경찰서는 26일 광주에 성매매 알선 콜센터를 차린 후 20~30대 여성들을 고용,차량을 이용해 전남 목포·영암일대에서 원정출장 성매매를 알선한 J모씨(36)와 성매매 여성 B모씨(23)등 4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J씨는 지난 6월경부터 최근까지 성매매 전단지를 전남 목포·영암 일대에 배포한 뒤, 광주 콜센터로부터 문자메시지 등의 연락을 받고 모텔 등에 투숙한 성 매수자를 찾아가 성매매를 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광주에 콜센터 형태의 알선책과 이동책, 성매매 여성 등이 결합해 차량으로 이동하며 출장 성매매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유흥업소 주변 및 주택가, 오피스텔 등 음란전단지 성매매 홍보성 광고물이 대거 뿌려진 점을 주목하고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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