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민의 소비심리가 2개월 연속 기준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2014년 9월 광주·전남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소비자심리지수는 ‘103’으로 전월과 동일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2003년~2013년중 장기평균치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각각 의미한다.

현재생활형편CSI는 92로 전월과 동일한 반면 생활형편전망CSI는 99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고, 가계수입전망CSI는 100으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한 반면 소비지출전망CSI은 109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경기판단CSI는 80으로 전월대비 4포인트 상승한 반면 향후경기전망CSI는 91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다.
 
취업기회전망CSI는 90으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으며, 금리수준전망CSI는 85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현재가계저축CSI는 89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한 반면 가계저축전망CSI는 93으로 전월과 동일했고, 현재가계부채CSI는 102로 전월대비 1포인트, 가계부채전망CSI도 99로 전월대비 1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물가수준전망CSI는 135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