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0시48분 현재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일보다 1.64%(450원) 하락한 2만6950원을 기록했다.
앞서 장 초반에는 2만665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박무현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두산중공업은 지난 2011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수주잔고가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다”며 “올해도 신규 수주실적은 10조원 수준을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또한 “내년에도 두산중공업의 수주량이 급격히 늘어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으로 4조5717억원, 영업이익은 2352억원을 예상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