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오는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무형유산 기업초대전 - 무형유산, 기업의 꽃이 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무형유산원의 개원 기념 전시 중 하나로, 무형유산을 활용하여 마케팅 시장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국내 기업들을 초청하여 무형유산과 기업의 상생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이다.

전시에는 우리 전통을 동기(모티브)로 한 상표(브랜드)를 출시한 LG생활건강의 ‘The history of 后(후)’의 다양한 상품들과 ▲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무형문화재와 접목하여 한국 전통 공예품의 진가를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는 취지 아래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협조로 진행됐던 한국토요타자동차의 ‘Avalon with Korean Heritage’ 프로젝트 제품들 ▲ 세계적인 가구 디자인 상표인 Duomo와 김백선 디자이너가 시행한 ‘2014 전통공예품 디자인개발’ 사업을 통해 무형문화재 장인과 협업해 완성한 결과물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행사에 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 063-280-1441)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