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 & 소울’(블소)이 ‘블소 e-Sports 2014 하반기 대회’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대회는 ‘한국 최강자전’과 함께 국가 대항전 ‘한·중 최강자전’을 연속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 최강전’ 참가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오늘(1일)부터 1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 기간 중 게임 내 비무 성적을 토대로 예선전(64강)에 참가할 수 있다. 64강전은 오는 18일(토)~19일(일) 양일간 열린다. 비무대회 최초의 오프라인 예선전이다.
이어 본선 경기(16강~4강)는 10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용산 e-Sports 스타디움에서 진행한다. 이번대회의 하이라이트전인 결승과 3·4위전은 11월 21일 열릴 예정이다.
또한 한국과 중국 대표선수 8명(각 4명)이 맞붙는 ‘한·중 최강자전’ 8강 및 4강은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용산 e-Sports 스타디움에서 토너먼트로 진행한다. 국내 본선 4강 진출자 4명이 한국 대표 선수로 출전하게된다.
중국 대표선수 4명은 블소 현지 파트너사인 텐센트(Tencent)가 주최한 대회에서 선발되며 ‘한·중 국가대항전’ 결승과 ‘한‧중 올스타 팀전’은 11월 22일 개최한다.
두 대회의 총 상금은 3억원으로 역대 블소 비무대회 중 최대 규모다. 결승전 장소와 순위별 상금액 등 세부 정보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 '블소' 한국 최강자 가린다…총 상금 3억
‘블레이드 & 소울 e-Sports 2014 하반기 대회’ 개막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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