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곳곳에 가을 분위기가 완연해진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 부는 바람도 한층 서늘해졌다. 밤낮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가을철 환절기에는 건강 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신체가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워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 체력과 면역력이 취약해 식사나 간식을 통해 영양분을 제대로 공급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바쁜 생활이나 편식 때문에 건강 관리가 어려운 어린이들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영양간식이 출시돼 엄마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조해표의 ‘사조연어’는 100% 자연산 연어를 사용해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선정된 연어의 영양을 그대로 담아낸 제품이다. 칼슘흡수를 돕는 비타민D와 마그네슘이 다량 함유돼 성장기 아이들의 간식으로 안성맞춤인 식재료이다.
샐러드나 김밥, 샌드위치 등에 활용하면 가을철 어린이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고단백 영양간식이 완성된다.
대상FNF 종가집이 출시한 ‘아이사랑 두부반찬’ 2종은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두부 떡갈비 제품이다.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두부가 30% 이상 들어있고,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과 DHA가 함유돼 성장기 어린이의 간식용으로 제격이다.
보령메디앙스의 베이비푸드 브랜드 OnO2 베이비오가 출시한 '바삭아삭한 과일칩' 2종은 과일 그대로를 동결 건조해 영양손실을 최소화한 동결과일칩이다. 식품첨가물 및 감미료 등의 성분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100% 과일로 만들어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야구르트의 ‘얼려먹는 7even’은 장 운동을 원활하게 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1,000억 마리 이상 담고 있는 아이스요거트 제품이다. 유산균뿐만 아니라 비타민B6, B12, D3, C, 엽산 등 성장기 필수영양소 5가지를 함유했다.
또한 색소와 트랜스 지방이 들어 있지 않아 빙과류 섭취가 많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영양 간식이다.
농협홍삼 한삼인에서 어린이를 위해 출시한 ‘착한홍삼 키즈엔’은 국내에서 키운 6년근 홍삼에 국산 과일만을 넣어 만든 어린이 홍삼음료다. 홍삼은 피로회복 및 면역력 증진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대표 보양재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