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림. /사진=우리투자증권
루키 이미림(24·우리투자증권)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레인우드 LPGA 클래식에서 역전 우승했다. 지난 8월 마이어 클래식에 이은 LPGA 투어 통산 2승이다. 
 
5일 중국 베이징 인근의 레인우드 파인밸리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출발한 이미림은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최종합계 15언더파로 캐럴라인 헤드월(스웨덴·13언더파)을 2타 차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