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强)달러 흐름 속에 원·달러 환율은 추가 상승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3.5원 급등한 1074.90원으로 개장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번주 환율은 가파른 강달러 흐름과 신흥시장 불안 가능성 등으로 상승 압력이 예상된다”며 “단 외국인 채권 자금 유입 등으로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했다.


전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이번주 환율 예상치는 1060원~1080원 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