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송에서 창만(이희준 분)은 유나(김옥빈 분)와 그녀를 비롯한 소매치기 일당들의 수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그들의 뒤를 밟기 시작했다. 이어 그는 봉반장(안내상 분)에게 바로 그 사실을 알려 그들을 뒤쫓는 내내 보고하며 끝까지 놓치지 않고 추적했다.
그리고 유나와 남수(강신효 분), 윤지(하은설 분), 태식(유건 분) 등 소매치기 일행은 창만의 추격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인다.
어찌보면 평범한 이런 작당이 시선을 끄는 이유는 유나의 전 남자친구인 태식과 현재 유나를 좋아하고 지켜주고 있는 착한 사나이 창만이 개입됐기 때문이다.
특히 창만과 태식의 사이가 좋지 않다는 점도 앞으로 그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이어 흥미 진진한 전개의 예고와 함께 유나에게 새로운 인생을 살도록 만들려는 창만이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 또한 커지고 있다.
한편 <유나의 거리>와 관련된 궁금증은 매주 월, 화 밤 9시 50분 JTB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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