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구충곤 화순군수가 6일 오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광주·화순의 상생발전을 위한 동복댐 이서적벽 개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상수원보호구역 개방, 망향정 주변 안전 펜스 등을 설치하며 화순군은 상수원 환경오염 방지 계획 수립, 시설물 안전대책 등 운영 전반을 책임지며 사전예약제를 통해 망향정 임도를 이용 전용버스로 주 3일 일반인에게 개방한다. 안전을 위해 동절기 3개월간(12월 ~익년 2월)은 운영을 중지한다.


광주시와 화순군은 오는 23일 망향정에서 화순이서적벽 개방 기념행사와 함께 화순 적벽제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