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도는 퇴근시간대에 대체로 맑겠으나, 경기북부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7일인 내일은 중국 산둥반도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상층으로 찬공기가 위치한 가운데 고기압권에서 대기가 안정되고,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면서 7일 새벽에 강원산간에는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일부 중부내륙과 산간, 남부산간지역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내일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대전 10도 ▲광주 11도 ▲춘천 8도 ▲청주 10도 ▲전주 10도 ▲강릉 10도 ▲대구 12도 ▲부산 15도 ▲제주 16도 등이다.
내일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대전 22도 ▲광주 24도 ▲춘천 22도 ▲청주 23도 ▲전주 24도 ▲강릉 22도 ▲대구 24도 ▲부산 23도 ▲제주 22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평년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며 “내륙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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