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다락원은 신HSK 교재 ‘新HSK 한권으로 끝내기’ 시리즈가 20만부 판매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新HSK 한권으로 끝내기’ 시리즈는 현재 3급~6급까지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중에서도 4급과 5급의 판매율이 가장 높다. 지난 여름방학 동안 예스24, 교보문고 등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1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출판사 측은 이 책의 인기 비결로 한국은 물론 중국에서 시행된 시험 경향까지 철저히 분석하여 ‘듣기’, ‘독해’, ‘쓰기’ 영역별 문제 유형을 꼼꼼히 짚어줬다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출제 의도를 간파한 적중률 높은 실전 문제는 수험생들에게 큰 신뢰를 얻고 있다고.


저자 남미숙 강사는 "전국의 중국어 학원들이 다락원 도서를 강의용 교재로 채택해왔다"면서 "검증된 교재이니만큼 고득점 합격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락원은 예스24, 교보문고, 인터파크,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10월 한 달간 도서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이에 최대 2000원까지 저렴한 가격에 외국어 교재 베스트셀러를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