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떨어지는 요즘 같은 계절에는 혈관 건강관리에 적신호가 들어온다.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은 기온이 떨어지고, 건조한 계절에 혈관 불안정성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실내외 큰 기온차로 인해 몸속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만도 에너지 소모가 많고, 혈관 강직도가 증가한다. 따라서 심근경색, 뇌졸중 등 혈관 질환 위험도 증가한다.
또한 환절기에는 신체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나 호흡기질환에 걸리기 쉽다. 면역력 관리만 잘 해도 건강한 몸을 유지하며 계절을 날 수 있다.
면역력이 튼튼한 사람은 병에 쉽게 걸리지 않고, 걸려도 쉽게 낫는다. 만병을 피할 수 있는 비밀, 면역력에 있다.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습관, 적당한 운동, 적당한 수분 섭취, 적당한 수면, 적정 체온 유지 등에 힘써야 한다. 이중 식습관에서는 메뉴 선택만 잘 해도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다. 환절기 최고의 보약으로 ‘샤브샤브’를 추천한다.
샤브샤브 전문점으로는 원앤원의 '모리샤브' 채선당 '샤브샤브 플러스' 오리엔탈푸드코리아의 '코코샤브' 외에도 '마루샤브' '샤브향' 등 다수의 프랜차이즈와 일반 개인직영 매장들이 성업중이다.
샤브샤브는 각종 고기와 야채를 끓는 국물에 담가 소스와 곁들여 먹는 메뉴다. 자연스럽게 고기와 채소를 함께 섭취할 수 있어 그 자체로 우수한 영양 밸런스를 가진 음식이다.
먼저 영양 균형을 이뤄 면역 균형을 챙겨야 한다. 면역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양질의 영양분이 들어 있는 음식은 제철 음식과 채소 등이다.
채소에는 섬유질과 비타민 A•B•C, 칼슘과 칼륨, 인, 철분, 망간 등 무기질이 들어 있어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또 몸에 유해한 활성산소 발생과 작용을 억제하는 항산화 효과가 있다. 배추, 청경채, 적근대, 고수, 숙주 등은 모두 면역력 향상에 좋은 채소다.
면역체계를 향상시켜 주는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다. 샤브샤브는 육류, 해물, 채소 등 있는 그대로의 식재료를 데쳐 먹는 것이라 고른 영양소 섭취는 물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채소를 다량 섭취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샤브샤브 주재료인 쇠고기는 단백질이 가장 많은 육류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에너지를 주는 주요 단백질 공급원이다. 쇠고기에는 양질의 필수아미노산이 균형 있게 포함되어 있다. 몸의 성장과 발달, 그리고 면역 체계 유지와 상처 회복에 필수적인 아연과 우리 몸 구석구석 산소를 운반해 주는 철분도 풍부하다.
샤브샤브에서 만날 수 있는 느타리버섯은 약용버섯과 맞먹는 효능을 갖고 있다. 느타리버섯에는 에르고스테롤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고혈압, 동맥경화와 같은 질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있다.
에르고스테롤은 체내에서 비타민D로 변해 혈중 악성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한다. 특히 최근 한 TV 프로그램에서 한 출연자는 7년 전 뇌경색으로 걷기 조차 힘들었으나 느타리버섯 혈관차를 3년 동안 하루 2L씩 마신 결과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샤브샤브의 뜨거운 육수는 체온을 올려준다. 환절기 실내외 기온차로 인해 몸속 체온이 떨어지기 쉬운데, 이때 뜨거운 국물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보탬이 된다. 이는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탁월한 방법이다.
대표적인 샤브샤브 전문점 ‘샤브향’에서는 20여 가지 컬러 채소와 쇠고기가 들어있는 샤브샤브를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샤브향에서는 건강 메뉴로 손꼽히는 월남쌈과 쌀국수까지 두루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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