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해 올해 '역린'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인 정은채는 영국의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예술대학교에서 섬유디자인을 전공했다.
이에 스카이에이엔씨는 <아틀리에 STORY>에서 정은채가 예술학적 지식과 연기자의 섬세한 감정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세련되게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했다.
정은채가 진행하는 <아틀리에 STORY>는 한국 미술, 건축, 예술, 디자인 분야의 대표 작가들의 작업실로 찾아가 작품과 철학, 세상을 향한 생각과 인생 이야기를 듣는 인터뷰 형식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정은채는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미술, 디자인 분야를 시청자와 친숙하게 이어 줄 가교 역할을 할 예정.
정은채는 "평소 관심 있고 뵙고 싶었던 미술계 거장과의 만남에 설렌다. 미술 학도에게는 꿈의 작업실인 명장들의 공간에 찾아가 그들의 삶과 철학, 예술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 자체로 흥분된다"며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도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촬영해 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틀리에 스토리> 1회에서는 정은채가 '한국 도예 예술의 선구자'로 불리는 신상호 작가의 작업실로 찾아가 그의 예술 세계를 들여다 본다. 정은채는 좀처럼 집과 작업실을 공개하지 않는 신 작가의 공간에서 직접 지도 아래 그림도 그려보고 작품을 가마에 굽는 등 일일 문하생의 일상을 경험할 예정.
한편, <아틀리에 STORY> 첫 방송은 8일(수) 밤 10시에 진행되며 스카이라이프(28번), 올레TV(49번) 디지털 케이블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스카이에이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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