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윤세나 역)의 로맨틱룩을 따라올 자가 있을까.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에서 작곡가 지망생 윤세나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크리스탈이 매회 러블리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0월 9일 방송된 8회에서는 깅엄체크 반 코트룩으로 사랑스러움을 강조했다.



이날 크리스탈은 블랙&화이트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깅엄체크 코트를 착용해 패셔너블한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이너로 착용한 심플 화이트 블라우스가 그녀의 얼굴빛을 더욱 화사하게 만들었으며, 코트 소매와 블라우스 소매를 함께 롤업해 귀여운 매력을 더욱 배가했다.



▶스타일링TIP : 2014 F/W 체크무늬 트렌드 ‘깅엄체크’


이번 F/W 시즌, 트렌디한 체크무늬는 ‘깅엄체크’로 뽑힌다. ‘깅엄체크(Gingham Check)’란 흰색과 다른 색이 가로와 세로로 교차 구성되는 체크를 말한다. 크리스탈처럼 가을 데일리룩으로 모던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싶다면 깅엄체크가 포인트된 반코트를 아우터로 착용해보자. 남다른 패션감각을 가진 패셔니스타로 변신할 수 있을 것이다.



▶브랜드&가격 : 크리스탈이 선보인 깅엄체크 반 코트는 ‘라이풀’의 제품으로 가격은 17만 5000원대이다.



한편, 이날 방송된 ‘내그녀’에서는 현욱(정지훈 분)에 대한 마음이 커진 세나가 현욱의 마음을 확인하려하고, 현욱은 세나의 행동에 심장이 떨리지만 애써 거짓말을 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사진=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라이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