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발행이란 채권자가 채권실물을 보유하지 않고 예탁원에 비치된 장부에 권리내역을 등록함으로써 권리가 보장되는 제도다.
이번에 우리은행이 발행한 위안화표시 채권발행은 발행금액 2억 위안(한화 약 350억원) 규모이며, 사모로 만기는 2년이다. 이율은 3.87%이다.
예탁원은 현재 양도성예금증서(CD), 파생결합사채 등을 포함하여 973조원의 채권을 등록 관리하고 매매결제 및 원리금지급 등 증권관리에 관련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예탁원은 "앞으로도 위안화표시 채권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등록지원, 결제 및 원리금지급 등 위안화 관련 발행 및 유통시장을 총괄하는 위안화 금융허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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