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라인콤보 RPG(역할수행게임) '큐브 스트라이커 for Kakao'(큐브 스트라이커, 개발사 리본게임즈)에 두더지모드를 추가하는 등 출시 후 첫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큐브 스트라이커’는 첫 테스트에서 60%가 넘는 재접속율을 기록하며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 같은 인기에 출시 하루 만에 카카오 게임하기 인기 1위를 비롯해 일주일 만에 구글 플레이 최고매출 30위권에 등극했다.
넷마블은 자동전투로 진행되는 ‘두더지모드’를 새롭게 추가해 성장세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대전모드에 추가되는 ‘두더지모드’는 상대를 직접 공격하지 않고 두더지를 공격해 상대방 지역으로 넘기는 방식이다. 두더지를 모두 넘기거나 두더지에 의해 상대방이 전멸하면 게임에서 승리할 수 있어 기존 모드와는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인기 영웅 3종의 획득 확률을 높여주는 위시영웅 확률증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게임골드 및 보석 등을 보상으로 지급하는 두더지대전 공략과 두더지대전 참여 인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오는 19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블록으로 라인을 만들어 적을 물리치는 RPG방식의 ‘큐브 스트라이커’는 ▲원하는 영웅 카드를 100% 획득할 수 있는 조합 시스템 ▲일정 수준 레벨의 영웅과 장비를 갖춘 경우에만 도전할 수 있는 ‘도전의 탑’ 등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