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wan Baan, 2014
루이비통 재단 미술관이 오는 27일 개관한다. 이로써 프랑스와 국제적인 현대 미술 창조를 위한 새로운 장소가 파리에 생기게 되었다.
루이비통 재단 미술관은 베르나르 아르노 (Bernard Arnault)의 제안으로 미국 건축가 프랭크 게리 (Frank Gehry)에 의해 설계된 건물이다. 
리잔의 구름을 연상시키는 루이비통 재단 미술관은 불로뉴 숲 북쪽 파리에 위치한 아클리마티시옹(jardin d’Acclimatation) 공원에 자리 잡고 있다.

루이비통 재단 미술관은 상설 컬렉션과, 임시 전시, 그리고 예술사업 관리에 초점을 맞춘 갤러리 전시 모두를 포괄할 수 있는 곳이다. 

다양한 영역에 걸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조정 가능한 스튜디오 홀 또한 완성 되었으며 건물의 테라스는 프랑크 게리가 투명함과 유리잔의 건축물을 세우려 했던 영감으로 만들어져 나무가 우거진 아클리마티시옹 공원과 파리에 새로운 조망을 더해 준다.


한편 루이비통 재단미술관은 예술과 예술가들을 위해 설립된 기업 재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