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접이식 자전거 스트라이다의 독특한 디자인에 호기심을 보이고 있다./사진=이고운 기자
산바다스포츠가 16일 서울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인터넷인모션(INTERNET in MOTION)' 팝업스토어에서 자전거 전시회를 열었다.



산바다스포츠는 이날 행사에서 '스트라이다(STRIDA)'를 비롯한 '브롬톤(BROMPTON)', '버디(BIRDY)' 등 다양한 접이식 자전거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며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승행사를 가졌다.



이날 산바다스포츠가 전시한 접이식 자전거 제품 중 삼각형 모양의 스트라이다가 가장 큰 눈길을 끌었다.



스트라이다는 세계적인 자전거 디자이너 마크 샌더스의 작품으로 접이식 유모차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제작한 것이다. 핸들바를 접을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기름을 치지 않는 벨트드라이브 체인으로 바지에 기름이 묻지 않고 유지보수가 쉬운 것이 특징이다.



산바다스포츠 마케팅 담당자는 "스트라이다는 모던한 영국 감성에 편리함까지 더한 도심형 접이식 자전거로 출퇴근이나 여행 시 용이하게 탈 수 있도록 제작됐다"며 스트라이다를 소개했다.



한편 인터넷인모션은 라이크컴퍼니가 인터넷 상용화 20주년을 기념해 아날로그 감성을 지닌 라이프스타일브랜드 30여 곳과 아티스트들의 협업 작품을 보고 체험하기 위해 마련한 팝업스토어로 18일까지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