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그는 ‘Auyat by HEILL’이라는 이름의 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양해일 디자이너는 패션학교인 프랑스 파리 에스모드(ESMOD)를 졸업한 이후, 토렌트(TORRENTE) 오뜨 꾸뛰르, 장클로드 지트루(JEAN CLAUDE JITROIS), 파코라반(PACO RABANNE)의 디자이너로 활동했으며, 2012년 그의 이름을 딴 ‘HEILL Paris’를 국내에 런칭했다
그리고 최근 우리나라 황실의 의복이나 문양에 사용됐던 오얏꽃에서 영감을 얻어 2014년 ‘오얏’ 브랜드를 런칭했으며 지난 10월8일 수원화성 행궁광장에서 열린 <제51회 수원화성 정조대왕 문화제 개막식, 양해일 패션쇼>에서 선보인바 있다.
양해일 디자이너는 “‘오얏’ 하면 떠오르는 강렬한 이미지를 만들어 ‘샤넬’처럼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K-패션브랜드로 육성시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얏'은 자두나무의 순수 우리말이다. 양해일 디자이너는 ‘오얏’은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재조명한다는 뜻을 담았다.
<이미지제공=티앤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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