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일 디자이너가 ‘2015 S/S 서울 패션위크’ 유망브랜드 부문 디자이너로 선정되어 서울 패션위크 마지막 날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날 그는 ‘Auyat by HEILL’이라는 이름의 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양해일 디자이너는 패션학교인 프랑스 파리 에스모드(ESMOD)를 졸업한 이후, 토렌트(TORRENTE) 오뜨 꾸뛰르, 장클로드 지트루(JEAN CLAUDE JITROIS), 파코라반(PACO RABANNE)의 디자이너로 활동했으며, 2012년 그의 이름을 딴 ‘HEILL Paris’를 국내에 런칭했다
그리고 최근 우리나라 황실의 의복이나 문양에 사용됐던 오얏꽃에서 영감을 얻어 2014년 ‘오얏’ 브랜드를 런칭했으며 지난 10월8일 수원화성 행궁광장에서 열린 <제51회 수원화성 정조대왕 문화제 개막식, 양해일 패션쇼>에서 선보인바 있다.

양해일 디자이너는 “‘오얏’ 하면 떠오르는 강렬한 이미지를 만들어 ‘샤넬’처럼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K-패션브랜드로 육성시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얏'은 자두나무의 순수 우리말이다. 양해일 디자이너는 ‘오얏’은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재조명한다는 뜻을 담았다.

<이미지제공=티앤비엔터테인먼트>